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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과 '대마초' 서진혁이 소속된 징동 게이밍(JDG)이 극적으로 생존에 성공했습니다. 덧글 0 | 조회 228 | 2024-10-13 22: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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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는 월요일 오후 중국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LPL 서머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애니원의 레전드를 3-1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TES는 4라운드에서 레스팅 게이밍과의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ES의 승리로 징동 게이밍은 LoL 월드 챔피언십의 LPL 지역 선발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정규 시즌 종료 후 3연패를 당하며 5위를 차지한 징동 게이밍은 2라운드에서 닌자에게 2대 3으로 패해 탈락했습니다.


징동 게이밍은 LoL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에 출전하기 위해 두 건의 사례를 돌파해야 했습니다. 하나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FPX가 AL에 패한 것과 AL이 승리한 후 3라운드에서 TES를 통과하지 못한 것입니다.


FPX는 2라운드에서 AL에 1-3으로 패하며 한 건의 사례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AL이 3라운드에서 TES를 넘지 못하면서 징동 게이밍은 극적으로 LoL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으로 향했습니다.


장쑤성 난징 유소년 올림픽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LoL 월드 챔피언십 LPL 예선의 패자 징동 게이밍이 NIP와 맞붙습니다. 우승팀은 3번 시드 경쟁의 패자와 맞붙어 4번 시드에 진출합니다.


3번 시드 대결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LPL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진출한 빌리빌리 게이밍(BLG), 웨이보 게이밍, 리닝 게이밍, TES 등 4개 팀 중 패배한 팀이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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